jtbc 새 예능프로그램'바라는 바다'가 6월 2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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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이지아, 이동욱, 온유, 김고은, 이수현이 jtbc 새 예능프로그램'바라는 바다'출연을 확정, 6월 29일 첫 방송된다.첫 방송은 6월 29일 (화) 윤종신, 이지아, 이동욱, 온유, 김고은, 이수현이 jtbc 새 예능프로그램'바라는 바다'에 출연을 확정, 6월 29일 첫 방송된다.오는 6월 29일 (화) 첫 방송되는 jtbc'기다려온 바다'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는 라이브 콘서트에서 직접 선곡과 요리를 하는 스타와 방문객들의 이야기를 담은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해피데이 운영팀은 윤종신, 이지아, 이동욱, 온유, 김고은, 이수현 씨로 구성됐다.이들은 요리와 음악은 물론 인테리어와 운영에 필요한 모든 준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이지아가'기다려온 바다'의 셰프로 출연해 남다른 요리 열정을 보여줄 예정이다.손님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연습했고, 직접 개발한 새로운 메뉴도 선보였다.최고의 바텐더 이동욱은 뛰어난 순발력을 바탕으로 접객뿐 아니라 다이빙과 요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손님들에게 칵테일을 직접 선보이기 위해 사전 연습까지 하는 등 의욕을 보였다.김고은이 남다른 바다 사랑을 과시했다.스쿠버 자격증이 있는 그는 평소 해양 생태계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바,'간절히 바라는 바다'를 통해 해양 파수꾼 (해양파수꾼)으로 활약하는 동시에 일상 속 자연의 매력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윤중은 노래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으며 든든한 형으로서 술집을 지켰다.온유는 음악은 물론 제빵까지 맡아 손님들에게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주고, 막내 이수현은 바의 분위기 메이커로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들은 특유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다양한 곡을 선물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다양한 뮤지션들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또 완성도 높은 연주가이자 싱어송라이터인 멜로망스도 함께 연주하고 노래하며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똑같은 일상을 구원해내는 시원한 이야기를 담은 jtbc'기다려온 바다'는 오는 6월 29일 (화) 밤 9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