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나 나나는 이민호& 안효섭의 새 영화'전지독자의 시점'에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138

    '가면녀'의 임진나는 이민호 · 안효섭 주연의 영화를 선보인다.jtbc 뉴스에 따르면 임진나는 영화'전지'에 출연한다

    '가면녀'의 임진나가 이민호 · 안효섭 주연의 영화에 출연한다.

    jtbc 뉴스에 따르면 임진나는 영화'전지독자의 시각'에서 정희원 역으로 출연한다. 하지만 소속사 제이티엔터테인먼트로부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 전 안 독자 시각'동명 인기 온라인 소설 원작의 어느 날 발견 한 독자는 소설의 광경이 놀랍 게도 현실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소설의 주인 공이 등과 함께 벌어지는 이야기를 분전 영화판 쌍을 확정으로 남자 AnXiaoXie과 이민호, 두 사람이 각각 소설 독자 김 자와 소설을 읽 중의 영웅 Liu Zhonghe.


    삼류 대학을 졸업한 그는 현재 대기업에 계약직 사원으로 재직 중이다. 평범한 평범한 그의 유일한 취미는 통근 시간에 인터넷 소설을 읽는 것이다.어느 날 외아들이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다 세상이 변한 것을 발견하고 …원작 속 김독자는 성격도 직업도 평범한 인간이지만 늘씬한 키에 하얀 피부, 깔끔한 외모의 훈훈한 미남이다. 안효섭은 최근 몇 년간'낭만닥터 김사부','사내맞선'등의 마니아로 인기를 누린 바 있어 이번 스크린 남자 주인공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민호가 연기하는 유중혁은 김독자가 읽던 소설 속 영웅으로, 매번 환생할 때마다 과거의 기억과 기능을 가지고 메인 임무로 되돌아오고, 과거의 경험을 통해 살아남으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인간성이 무너져 세상을 위협하는 인물이다.'꽃보다 남자'의 이민호,'부유하고 잘생긴 남자'의 이민호,'악역'의 이민호 역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가면녀'로 블록버스터로 등장한 임진나는 정희원 역의 제안을 받았다. 정직하고, 어떤 불의도 참지 못하는, 자기 주관이 강한 인물이다.그녀는 또래보다 과감하고 끈기가 있다.외모부터 원작의 정희원과 흡사하다.'가면녀'의 임제나 역시 파격적인 이미지를 선보이는 등 변신을 꿈꾸게 한다.


    한편'전지 독자의 시각'실사 버전은'신과 함께'시리즈를 제작한 리얼리즈 픽쳐스,'생방송 테러는 없다'김병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해 말 크랭크 인을 목표로 200억 이상의 제작비를 들여 후속작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