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확정!격리 때문에 18일'놀라운 토요일'녹화에 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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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연이 코로나 폐렴으로 격리 판정을 받아 18일 방송되는'놀라운 토요일'녹화에 불참한다.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14일"태연이 어제 몸을 느꼈다 太妍
    한편 태연은 코로나 폐렴으로 격리 판정을 받고 18일 방송되는'놀라운 토요일'녹화에 불참한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14일"태연이 어제 몸 상태에 이상을 느껴 콰이체로 자체 검사한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고 오늘 오전 pcr 검사를 한 결과 코관폐렴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이라고 말했다.저희는 앞으로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연예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한편 태연 역시 격리 중으로 오는 18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놀라운 토요일'촬영에 불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