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문화유산의 재발굴'이 29일 서울에서 개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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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문화재 500점을 전시하는 특별전시한중 문화재 재발굴 특별전이 2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열린다.한국문화재측 韩中文化遗产再发现
    한중 문화재 500점을 전시하는 한중 문화재 재발견 특별전이 2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열린다.
    유물로는 18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백자 청화호태문호가 처음 공개된다.이 밖에 조선시대의 화각필통, 삼국시대의 금은목걸이, 조선후기 문관 민영익이 그린 묵란도 병풍 등도 선보인다.
    중국 문화재는 훙산 문화재를 비롯해 당나라 도용, 원명 청화백자, 청나라 채자 등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