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494
4월 5일 방송된 sbs'런닝맨'은 배우 신세경, 윤진희, 박예진을 게스트로 초대했다.이날 세 번째 미션은 야구장에서 볼에 뽀뽀하는 순간 포착이었다.김종국과 윤진희는 짝을 이뤄 풍선의 위치를 정확히 알아냈고, 윤진희는 과감하게 김종국의 볼에 깊은 키스를 했다.한편, 신세경은 개리에게,박예진이 이광수에게 볼 뽀뽀를하고 있다.
미션을 마친 김종국은 윤진희에게 수줍게"(립스틱) 자국이 있냐?"고 물었다.윤진희는 김종국의 얼굴을 쓰다듬으며"내가 닦아줄게!분홍 거품이 올라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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