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의 개그우먼 정준하가 배우 전지현과 같은 요리학원에 다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638

    오는 11월 28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개그맨 정준하가 출연해 배우 전지현과 같은 요리학원에 다닌 이야기를 한다.
    《拜托了冰箱》喜剧演员郑埻夏讲述和演员全智贤上同一间料理学院的故事。 오는 11월 28일 방송되는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개그맨 정준하가 출연해 배우 전지현과 같은 요리학원에 다닌 이야기를 한다.
    정준하는 요리학원에 다닌지 올해로 4년째라고 말했다.나는 매년 마누라 생일이 되면 미역국, 갈비찜 등 풍성한 음식으로 마누라 생일을 축하해 준다.한편 정준하 역시 전지현과 같은 요리학원에 다린다며 같이 수업을 들었는데 전지현이 말을 많이 해서 너무 긴장됐다.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민낯으로 수업을 받은 그에게 실례가 될까봐 말을 꺼내지 않았다. 하지만 요리가 끝난 뒤 일부러 요리 사진을 찍을 때도 전지현의 손을 넣었고, 집에 와서 전지현의 팬인 아내에게도 보여줬다.장내의 웃음을 자아내다.
    그외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가 오늘 밤 9시 30분 jtbc 예능프로그램'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만나볼 수 있다.